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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9594 아내가 감기가 심하게 걸렸다.아침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목도 많이 아프다고 해서일 마치고 , 급히 병원에 갔다 왔다.아내가 아프니 내가 더 마음이 아프다  D5 + 35.4a  2024.10.29 더보기
9499 최근 코로나가 다시 유행이라고 한다.피곤한 아내는 혹시 몰라 체온을 쟀는데'37도'평상시 체온 낮은 아내의 체온에 비하면 높아서 코로나 걸렸나 싶은데,사실 거의 5일은 일하느라 외부에 나간 적이 없었다.그냥 피곤하고 하루종일 에어컨의 영향인 것 같다.암튼 아프지 말자 여보   D5 + 35.4a 2024.08.13 더보기
9428 감기기운이 있는 거 같다며 체온을 재어보니 약간 높다.아내는 여름감기에 걸렸다.일하는데 몸이 힘들다며, 더 힘들어지기 전에 감기약을 먹는 아내내가 대신 해줄수 있는 일이 아니라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D5 + 58n 2024.06.10 더보기
9287 계속된 피로에 어제 전기장판을 틀지않고 잠을 자서 감기기운이 올라온 아내 그런데 다음 일이 들어와서 쉬지도 못하고 연달아 일을 해야 하는 아내 그래서 감기약을 먹고 또 일하는 아내 안타깝다 D5 + 58n 2023.11.01 더보기
8809 아침에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건너 뛰고, 오후엔 약을 먹고 좀 괜찮아 진것 같아서 산책을 나왔다. 매일 오전에 산책을 하던 것을 못하니 아내도 나도 하루의 즐거움을 못 느꼈던 것 같아. 산책을 나오니 너무 좋았다 D5 + 50.4d 2022.10.13 더보기
5961 오늘 신부전 정기검사를 하기로 했지만, 감기가 낫지 않아서 몇일후에 하기로 미뤘다 D5+ 35.4a 2021.04.12 더보기
5949 튼튼이가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 갔다 왔다. 어찌나 울어대는지... 득음하게 생겼다 D5 + 58n 2021.04.04 더보기
5720 아내는 목감기가 걸려서 침을 삼키기 힘들다고 한다. 체온도 38.8도까지 올라가서 , 집에 있는 감기약을 먹고 하루를 잠으로 감기와 싸우고 있다 "여보 아프지 않게 내가 지켜줄게. 자기는 조금만 힘내," 오늘밤을 지켜보고 내일도 체온이 내려가지 않으면 응급실이라도 가야 겠다. D5 + 105.4n 2020.11.28 더보기
5603 기운이 없는 아내 감기기운이 있는거 같다며 체오는 재는데 다행히 체온은 정상에서 조금 높은 수준 하지만 걱정할 정도의 체온은 아니었다 D5 + 24-70n 2020.10.03 더보기
5521 감기 걸린 아내의 체온이 떨어졌다가 올랐다가 한다 코로나를 의심할 증상은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체온이 안떨어지고, 몸이 뜨겁다고 하니 걱정이다 내일은 체온이 떨어져서 아내가 좀 불안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아내 자는 옆뒤로 고양이들이 같이 잔다 D5 + 58n 2020.08.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