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428 아내사진사Z 2024. 6. 10. 18:18 감기기운이 있는 거 같다며 체온을 재어보니 약간 높다. 아내는 여름감기에 걸렸다. 일하는데 몸이 힘들다며, 더 힘들어지기 전에 감기약을 먹는 아내 내가 대신 해줄수 있는 일이 아니라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D5 + 58n 2024.06.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430 (0) 2024.06.12 9429 (0) 2024.06.10 9427 (0) 2024.06.09 9426 (0) 2024.06.08 9425 (0) 2024.06.07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430 9429 9427 9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