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9858

 

 

 

 

 

 

 

 

 

 

 

 

 

 

 

 

 

 

 

 

 

 

 

 

 

 

 

 

 

 

 

 

일 마치고 사전투표를 했다.

아침 일찍하고 싶었으나 늦게 일어나서 오후에 갔다.

사전투표첫날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한다.

투표를 마치고 저번주에 파주로 이사오신 친한 형님이 놀러오라고 해서 갔다.

예전에 살던 아파트를 언젠가 좋다고 했었는데,

우리말을 듣고 이사를 오셨다.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동네주변이 너무 좋은 곳이다.

커피마시고 몇시간 수다를 떨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D5 + 35.4a

 

2025.05.29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860  (0) 2025.05.31
9859  (0) 2025.05.30
9857  (0) 2025.05.28
9856  (0) 2025.05.27
9855  (1)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