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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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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모두 끝내서 넘기고 나오니,

"이게 무슨일이야!?"

맛있는 음식을 아내가 오전내내 만들었다.

그리고 작은 주머니를 건내었다.

"여보 생일 축하해" 

이맛이다.

그 어떤 진미보다 아내의 이러한 마음이 제일이다.

오늘은 그 누구보다 행복한 남편이 되었다.

여보 고마워.

 

 

X100s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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