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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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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 이사하면서 필요한 가구들이 있어서

일 마치고 가구점을 찾아서 이것저것 봤다.

하나가 있으면 또 하나가 없고 이런식이라 바로 구매결정을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 했다.

요즘은 장롱을 사는 것이 쉽지 않다.

모두 붙박이장이라 장롱이라는 것이 선택지가  아쉽다.

 

 

 

X100s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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