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690 아내사진사Z 2025. 1. 13. 21:01 산책하러 나왔는데, 나온김에 세차한지 왜 됐으니, 세차나 할까 ? 해서 세차를 했다. 그런데, 그런데, 눈이 펑펑 왔다. 세차하고 주차장에 대놓고 보니, 차가 엉망진창이 되었다. 하지 말껄... 왜 했을까... 올해 한 일 중에 제일 **짓이었다. D5 + 105.4n 2025.01.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92 (0) 2025.01.15 9691 (0) 2025.01.14 9689 (0) 2025.01.12 9688 (0) 2025.01.12 9687 (0) 2025.01.11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692 9691 9689 9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