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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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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재난문자가 어젯밤부터 계속해서 울린다.

한파에 외출을 삼가하라는 당부.

걱정되어 부모님에게 전화하는 아내..

이런 추위에도 오늘도 운동을 하셨다는 장모님

대단하심.

어지간하면 나가지 말아야 겠다.

 

 

 

 

 

D5 + 58n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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