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664 아내사진사Z 2024. 12. 23. 20:41 마트에 잠시 갔다 돌아오는 길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는 차가 더러워 세차를 했다. 오늘 세차도 아내가 큰힘을 썼다. 세차할때는 귀찮고 힘든데, 깨끗해진 차를 보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X100s 2024.12.2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66 (0) 2024.12.25 9665 (2) 2024.12.24 9663 (0) 2024.12.22 9662 (0) 2024.12.21 9661 (0) 2024.12.20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666 9665 9663 9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