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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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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끝내고 밥은 먹어야 하는데, 집에만 있다보니 

정신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머리에 바깥공기도 맞아주고

잠시 쉬어가기 위해 주차만 해놓은 차를 타고 칼국수를 먹고 왔다.

언제 먹어도 만족스러운 바지락칼국수

나갈때는 기운이 없었는데 들어올때는 기분좋게 들어왔다

역시 너무 집에만 있으면 안될것 같다

 

 

D5 + 35.4a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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