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고 거의 한달만에 세차를 했다.
바뻤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미루다미루다
아내가 차가 너무 더러워서 챙피하다고 해서
세차를 했다.
집에서 차타고 조금만 가면 있는 노터치 세차를 했다.
한달 48,500원을 회원권을 끊으면
하루1회 한달간 매일 할 수 있다고 해서 회원권을 끊었다.
물론 자주 와야 이득인데, 노력해 봐야 겠다.
그리고 오늘 세차는 거의 다 아내가 다 했다.
나는 사진찍고, 설렁설렁 ~~~
아내는 차가 깨끗해져서 너무 좋다고 한다.
평소에 운동을 안하는데, 이걸 핑계로 세차를 자주 할듯...
여보 수고 많았어
D5 + 20n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