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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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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내고 쉬면서 먹었던 떡이 소화가 되지 않아서 

아내와 같이 산책을 나왔다.

초반에는 바람도 부는 것 같고 해서 '걸을만 한데' 했는데,

얼마되지 않아 후회했다.

산책의 종착지는 동네아는개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욱 반가움을 표하는 녀석

 

D5 + 35.4a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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