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483 아내사진사Z 2024. 7. 31. 22:56 일 끝내고 쉬면서 먹었던 떡이 소화가 되지 않아서 아내와 같이 산책을 나왔다. 초반에는 바람도 부는 것 같고 해서 '걸을만 한데' 했는데, 얼마되지 않아 후회했다. 산책의 종착지는 동네아는개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욱 반가움을 표하는 녀석 D5 + 35.4a 2024.07.3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485 (0) 2024.08.02 9484 (0) 2024.08.01 9482 (0) 2024.07.30 9481 (0) 2024.07.29 9479 (0) 2024.07.27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485 9484 9482 9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