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340 아내사진사Z 2024. 3. 25. 01:35 일하느라 피곤할텐데, 내 생일이라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든다. 오늘은 내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하게 설거지부터 모든 것을 아내가 한다.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지 너무 미안하면서 고맙다. 나는 정말 결혼은 잘 했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최고의 하루였다 D5 + 24-70n 2024.03.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342 (0) 2024.03.26 9341 (0) 2024.03.25 9339 (0) 2024.03.25 9338 (0) 2024.03.23 9337 (1) 2024.03.23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342 9341 9339 9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