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287 아내사진사Z 2024. 2. 10. 14:19 제사를 안지내게 되면서 명절 오전이 한가해졌다. 엄마도 할 일이 없어져서 좋다고 하신다. 몇년전까진 아내도 명절때만 되면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했는데, 제사를 안지내니 모두 편안해 졌다 D5 + 20n 2024.02.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289 (0) 2024.02.11 9288 (1) 2024.02.11 9286 (1) 2024.02.09 9285 (0) 2024.02.08 9284 (0) 2024.02.08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289 9288 9286 9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