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340 아내사진사Z 2023. 12. 27. 18:47 늦은 점심을 먹고 아내와 오랜만에 산책을 나왔다. 그동안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나오지 않았는데, 나오니 무거웠던 머리도 가벼워지고 좋았다. 아내는 산책중에 동네 아는개를 만나서 더욱 행복한가 보다 D5 + 58n 2023.12.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342 (0) 2023.12.29 9341 (0) 2023.12.28 9339 (0) 2023.12.26 9338 (0) 2023.12.25 9337 (0) 2023.12.24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342 9341 9339 9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