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9232

 

 

 

 

 

 

 

 

 

 

일을 끝내고 낮에 쓰러지듯 자고 저년8시 넘어서 일어나 

저녁준비하려고 하는 아내

눈도 못뜨고 힘든데 대충 먹자

 

 

 

D5 + 20n

 

 

2023.09.18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234  (0) 2023.09.19
9233  (0) 2023.09.18
9231  (0) 2023.09.17
9230  (0) 2023.09.16
9229  (0) 202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