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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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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느라 같은 인천에 사는 엄마에게 몇달을 가지 못했다

오늘은 잠시 시간이 비어서 엄마가 오이소박이김치도 담갔다고 해서 그것도 얻을겸 

아내가 머리카락도 자르고 싶다고 해서 잠시 갔다 왔다

같은 인천인데 50분이나 걸린다.

가는 길이 국도뿐이고 그 국도가 시간대에 상관없이 차가 많은 코스다.

암튼 자주 찾아뵈야 겠다

 

 

D5 + 58n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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