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누워서 뒹굴뒹굴거리는데,
성시완형님이 장어먹자 해서 한걸음에 파주 갈릴리농원으로 갔다.
오랜만에 갔는데, 주변이 많이 변해있었다.
얼마만에 간 것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좋아졌다.
아내도 장어를 밥위에 놓고 초밥처럼 먹으니 밥 한공기를 모두 해치웠다
배속을 온통 장어로 채우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피곤이라곤 1도 없었다
역시 장어가 좋네
D5 + 20n
2023.03.02
일을 마치고 누워서 뒹굴뒹굴거리는데,
성시완형님이 장어먹자 해서 한걸음에 파주 갈릴리농원으로 갔다.
오랜만에 갔는데, 주변이 많이 변해있었다.
얼마만에 간 것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좋아졌다.
아내도 장어를 밥위에 놓고 초밥처럼 먹으니 밥 한공기를 모두 해치웠다
배속을 온통 장어로 채우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피곤이라곤 1도 없었다
역시 장어가 좋네
D5 + 20n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