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8797 아내사진사Z 2022. 10. 3. 17:40 오전에 일을 끝내고, 머리가 너무도 무겁고 복합적으로 힘이 들어서 아내와 산책을 나갔다 왔다.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더욱 요동치는 머리속이 진정이 되었다. 오늘은 아내에게 많은 짜증과 넋두리를 늘어놨다. 이런 좁디좁은 나를 데리고 사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고마워 D5 + 105.4n 2022.10.0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8799 (1) 2022.10.05 8798 (0) 2022.10.04 8796 (0) 2022.10.02 8795 (0) 2022.10.01 8794 (0) 2022.09.30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8799 8798 8796 8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