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8681 아내사진사Z 2022. 6. 27. 22:50 얼마전 다쳤던 다리가 부어서 다시 병원에 왔다. 대기하는 동안 아내의 가방을 보니, 너무 낡고 버려야 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동안 너무 눈치가 없이 나만 생각했나 보다. 미안해 여보 좋은 가방 하나 사줄게 X100s 2022.06.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8683 (0) 2022.06.29 8682 (0) 2022.06.28 8680 (0) 2022.06.27 8679 (0) 2022.06.25 8678 (0) 2022.06.24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8683 8682 8680 8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