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는데 아내가 "눈 온다" 해서
비몽사몽으로 밖을 보니 작은 눈송이가 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아무래도 2022년 봄의 마지막 눈이 될 것 같아 산책을 나왔는데,
내려와 보니 눈이 비로 변해서 내리고 있어서
다시 올라가 우산을 들고 동네 산책을 하고 돌아 왔다.
상상했던 산책은 아니었지만, 또 이것도 기분 좋은 산책이었다
D5 + 58n
2022.03.19
아침에 일어나는데 아내가 "눈 온다" 해서
비몽사몽으로 밖을 보니 작은 눈송이가 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아무래도 2022년 봄의 마지막 눈이 될 것 같아 산책을 나왔는데,
내려와 보니 눈이 비로 변해서 내리고 있어서
다시 올라가 우산을 들고 동네 산책을 하고 돌아 왔다.
상상했던 산책은 아니었지만, 또 이것도 기분 좋은 산책이었다
D5 + 58n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