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6425 아내사진사Z 2022. 1. 21. 22:06 일을 끝내고 지쳐서 누워 있던 아내는 벌떡 일어나서 냉동실을 정리해야 겠다며, 사놓고 먹지 않은 음식 , 앞으로 먹지 않을 것 같은 음식들을 모두 정리 후 버린다. 아내의 결단력은 알아줘야 한다. 덕분에 냉동실이 한결 널널해 졌다 D5 + 35.4a + 24-70n 2022.01.2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6427 (0) 2022.01.22 6426 (0) 2022.01.21 6424 (0) 2022.01.20 6423 (0) 2022.01.20 6422 (0) 2022.01.19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6427 6426 6424 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