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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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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집에 가져갈 음식과 아버님이 편하게 입으실 바지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

2021년마지막 쇼핑은 코스트코에서 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았다.

여보 2021년도 많이 힘들고 수고많았어.

내년 2022년도엔 자기가 더 행복했으면 해

사랑해

 

 

X100s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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