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6198 아내사진사Z 2021. 8. 30. 22:22 식빵과 계란을 사러 거의 한달만에 코스트코에 왔다. 단지 식빵과 계란만 사러왔는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계산을 하고 보니, 28만원을 결제했다 역시 코스트코는 무서운 곳이다. X100s 2021.08.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01 (0) 2021.08.31 6199 (0) 2021.08.30 6197 (0) 2021.08.30 6196 (0) 2021.08.29 6195 (0) 2021.08.29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6201 6199 6197 6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