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흑백

6159

 

 

 

 

 

 

 

 

 

 

 

 

 

 

 

 

 

 

 

 

 

 

 

 

 

 

아내가 서울집에 갔다가 왔다.

보통 아내가 올때쯤 내가 역으로 데리러 가는데,

아내가 도착시간을 깜빡 잊고 말을 안해줘서 

혼자 역에서 걸어 왔다.

너무 미안해서 혼났다

 

 

D5 + 58n

 

2021.08.07

 

'나는 아내사진사 > 흑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6182  (0) 2021.08.21
6164  (0) 2021.08.10
6154  (0) 2021.08.04
6153  (0) 2021.08.03
6147  (0)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