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6067

 

 

 

 

 

 

 

 

 

 

 

 

 

 

 

 

아침에 서울집에 데려다 주고,

오후에는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오늘은 서울집에서 어제 잠을 잘 못잤는데,

잠도 안자고 해서 걱정이되어 

서울집으로 와서 데리고 왔다.

 

 

 

 

 

 

D5+58n

2021.06.19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6069  (0) 2021.06.21
6068  (0) 2021.06.20
6066  (0) 2021.06.18
6065  (0) 2021.06.18
6064  (0)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