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6034

 

 

 

 

 

 

 

 

 

 

 

 

 

 

 

 

 

 

 

 

 

 

 

 

 

 

 

 

 

 

아침에 일어나서 서울집에 갔다.

가기전에 서울부모님과 처형에게 줄 떡을 사러 파주에  유명한 떡집을 들렀는데,

떡을 사가지고 오던 아내는 엉뚱하게 모르는 차의 조수석으로 가서 탈려고 했다.

못살겠다. 

 

 

D5+ 58n

 

2021.05.30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6036  (0) 2021.05.31
6035  (0) 2021.05.30
6032  (0) 2021.05.29
6031  (0) 2021.05.29
6030  (0) 202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