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먹고 싶어서 갔다가 밀려든 차들에 포기하고 돌아 갔었는데,
그러고 다른 지점으로 갔다가 실망하고,
점심시간 한참 지난 4시넘어 본점에 다시 왔다.
피크시간을 피하니, 편하게 들어올 수 있었다.
본점은 다를거야. 하며 기대를 했다.
흠,,, 결론부터 말하면, "다시 오겠냐?" 물어보면 " 글쎄, 안 올것 같은데..." 이다.
그저 주관적인 느낌이다.
아내와 의견이 맞았다.
D5 + 35.4a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