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5924 아내사진사Z 2021. 3. 19. 23:50 병원 문 닫을때쯤 아내는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고생했을 고양이 쏠을 데리러 병원에 온다 오늘도 하루종일 치료받느라 힘들었을 고양이 쏠이 잘 견뎌내고 있다고 한다. 신부전 수치도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 이대로만 잘 진행되면 한달에 한번만 와도 된다고 한다. D5 + 58n 2021.03.1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5926 (0) 2021.03.20 5925 (0) 2021.03.19 5923 (0) 2021.03.19 5922 (0) 2021.03.18 5921 (0) 2021.03.17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5926 5925 5923 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