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느집은 아침에 신랑에게 밥을 차려준다, 어쩐다 내가 투덜투덜댔더니,
오늘 아침에 아내는 " 배터지게 먹어라" 김밥을 싸줬다.
정말 배터지게 먹고, 다 못먹어서 점심에도 또 먹고, 또 남겼다.
다음부터는 말하기전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말하지 않아야 겠다.
그래도 아내의 계란 김밥은 너무 맛있었다.
여보 잘 먹었어
D5 + 24-70n +58n
2021.02.26
어제 어느집은 아침에 신랑에게 밥을 차려준다, 어쩐다 내가 투덜투덜댔더니,
오늘 아침에 아내는 " 배터지게 먹어라" 김밥을 싸줬다.
정말 배터지게 먹고, 다 못먹어서 점심에도 또 먹고, 또 남겼다.
다음부터는 말하기전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말하지 않아야 겠다.
그래도 아내의 계란 김밥은 너무 맛있었다.
여보 잘 먹었어
D5 + 24-70n +58n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