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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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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님집에 왔는데, 

아내가 요맘때쯤이 형수님 생신같다고 해서 케익을 사러 투썸에 왔다.

아내의 기억이 맞았다.

어제가 생신이었다고...

 

 

D5+ 58n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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