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751 아내사진사Z 2020. 12. 13. 21:14 아내는 요즘 김치 접시에 올리는 것에 신경을 쓴다. 몇일전 김치를 내츄럴하게 담아서 내가 안먹어서 그 후 아내가 신경을 쓴다. 이렇게 이쁘게,,, 하지만, 여기서 멈췄어야 했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 따로 담은 김치는 좋았다 D5 + 60마 2020.12.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753 (0) 2020.12.14 5752 (0) 2020.12.13 5750 (0) 2020.12.12 5749 (0) 2020.12.12 5748 (0) 2020.12.12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5753 5752 5750 5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