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723 아내사진사Z 2020. 11. 30. 19:43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아파트 한바퀴를 돌아 들어왔다. 아내가 많이 아펐다가 이제는 안정세로 돌아온것 같아 다행이다. 몇일전까지 이렇게 걸을 수 조차 없었는데,,, 아프지 말자 여보. D5 + 24-70n + 58n 2020.11.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725 (0) 2020.12.01 5724 (0) 2020.12.01 5722 (0) 2020.11.30 5721 (0) 2020.11.29 5720 (0) 2020.11.28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5725 5724 5722 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