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711 아내사진사Z 2020. 11. 21. 20:10 2주전쯤에 마트에서 나만 등산화를 사서 등산화없는 아내가 마음에 걸려서 어떤걸 사줄까 몇일을 고민하다가 아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등산화를 샀다. 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나는 아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것에 행복을 느낀다 D5 + 24-70n 2020.11.2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713 (0) 2020.11.23 5712 (0) 2020.11.22 5709 (0) 2020.11.20 5707 (0) 2020.11.19 5706 (0) 2020.11.19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5713 5712 5709 5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