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625 아내사진사Z 2020. 10. 14. 21:56 혹씨나 전에 봤던 청소기거치대가 있나해서 코스트코에 갔는데, 없었다. 아내는 인형있는 곳에서 한참을 서성이고 쳐다보고 있다. "사줄까?" 하지만, 그냥 보기만 하는거라고... 막상 사오면 고양이들에게 다 물고뜯겨서 버리게 될 거기에 안사길 잘했다. X100s 2020.10.1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627 (0) 2020.10.15 5626 (0) 2020.10.15 5624 (0) 2020.10.14 5623 (0) 2020.10.13 5622 (0) 2020.10.13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5627 5626 5624 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