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502

 

 

 

 

 

 

 

 

 

 

 

 

계란한판사러 갔다가 또 충동구매를 했다.

그중에 아내는 득템을 했다

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마음에 드는 브라우스를 샀다.

색깔별로 사라고 했더니, 하나만 사는 아내

(나중에 후회할껄...)

 

 

 

D5 + 58n

 

2020.08.13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504  (0) 2020.08.14
5503  (0) 2020.08.14
5501  (0) 2020.08.13
5500  (0) 2020.08.13
5499  (0)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