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442 아내사진사Z 2020. 7. 18. 00:02 6시가 넘어서 괜찮겠지 하고 나갔던 산책길 내가 더위를 잔뜩 먹고, 호흡곤란 동반한 정신이 혼미해져서 급히 귀가했다 집에 들어와 체온을 재 보니 37.9 역시 난 더울때 나가는면 안되는 사람이었다 D5 + 24-70n 2020.07.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444 (0) 2020.07.18 5443 (0) 2020.07.18 5441 (0) 2020.07.17 5440 (0) 2020.07.17 5439 (0) 2020.07.16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5444 5443 5441 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