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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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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비누가 떨어져서 마트에서 살까 하다가

전에 동사무소에 보니, 핸드메이드 빨래비누가 단돈 천원에 팔고 있다는 것이 생각나서

동사무소에서 샀다.

판매수익금은 또 좋은곳에 쓰인다고 하니 좋은일 같다.

 

돌아오는 길에 자두도 한박스 사왔다

요즘 자두가 제일 맛있다

 

 

D700 + 58n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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