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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800

 

 

새벽 4시 30분

일하기 위해 일어나서 아내를 봤는데,

너무 피곤하게 자는 모습에 안쓰러우면서

얇은 담요를 말고 자는 모습이 재밌어서 

카메라에 담았다

 

 

 

X100s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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