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630 아내사진사Z 2019. 4. 5. 06:55 일을 끝내고 제사음식 만들어서 인천집에 갔다 왔다. 엄마는 아내의 건강에 유독 신경을 쓰신다. 아내에겐 가스쓰는 것도 안좋다고 인덕션을 사 놓으셨다. 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휘슬러라서 좋은것이 아니라 자신을 많이 생각해 주는 것에대해 좋아한다. D700 + 58n 2019.04.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632 (0) 2019.04.06 4631 (0) 2019.04.05 4629 (0) 2019.04.03 4627 (0) 2019.04.02 4626 (0) 2019.04.02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4632 4631 4629 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