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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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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배는 고프고, 밥 해놓은 것은 없고 해서

동네 해장국집에 왔다.

겉외관부터 깔끔. 일반 해장국집과는 다른 세련된 곳이었다.

일반 해장국집보다 조금은 더 비싼 가격이지만,

나오는 해장국의 내용물을 보니, 만족스럽다.

아내도 이제 해장국하면 이곳에 와야 한다고 한다.

아내가 제법 마음에 들었나 보다.



D700 + 24-70n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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