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384 아내사진사Z 2018. 11. 16. 19:59 아내와 점심을 먹으러 일산의 번화가 장항동에 나왔다.몇년전에 없던 곳들이 많이 생겨있었다.한참을 구경하고 "경성함바그"에 점심을 먹었다.우울해 하던 아내는 밥을 먹자 쳐진 입꼬리가 쓰윽 올라가 있다.D700 + 35.4a2018.11.16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86 (0) 2018.11.17 4385 (0) 2018.11.17 4383 (0) 2018.11.16 4382 (0) 2018.11.15 4381 (0) 2018.11.15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4386 4385 4383 4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