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350 아내사진사Z 2018. 10. 28. 19:13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러 왔는데,바람이 어찌나 무섭게 부는지,,, 그 바람에 낙엽이 날아와 아내의 머리에 앉았다.그 낙엽이 머리핀을 꼽은 것만 같았다.D4 + 20n2018.10.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52 (0) 2018.10.29 4351 (0) 2018.10.29 4349 (0) 2018.10.27 4348 (0) 2018.10.26 4347 (0) 2018.10.25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4352 4351 4349 4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