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228 아내사진사Z 2018. 8. 28. 21:01 비가오는 날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더 안쓰럽다.얘네중 한녀석이 약간의 마비와 발작을 일으킨다.너무 마음이 아프다.D4 + 50.4d2018.08.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30 (0) 2018.08.29 4229 (0) 2018.08.29 4227 (0) 2018.08.28 4226 (0) 2018.08.27 4225 (0) 2018.08.27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4230 4229 4227 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