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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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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피자집에 들러 피자를 샀다.

아내의 슬픔은 피자로 금방 사라졌다.

그 피자는 "웃음꽃피자"



D4 + 20n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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