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108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아침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 + 24-70n




2018.07.08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10  (0) 2018.07.09
4109  (0) 2018.07.08
4107  (0) 2018.07.07
4106  (0) 2018.07.07
4105  (0) 201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