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094














태풍 북상하면서 아침에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졌다.

고양이 밥은 줘야 해서 갔는데, 어제 놔뒀던 사료들이 모두 물에 불어 있다.

모두 닦고, 새로운 곳에 놔두고 왔다.



D4 + 35.4a


2018.07.02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96  (0) 2018.07.03
4095  (0) 2018.07.02
4093  (0) 2018.07.01
4092  (0) 2018.07.01
4091  (0)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