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094 아내사진사Z 2018. 7. 2. 16:42 태풍 북상하면서 아침에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졌다.고양이 밥은 줘야 해서 갔는데, 어제 놔뒀던 사료들이 모두 물에 불어 있다.모두 닦고, 새로운 곳에 놔두고 왔다.D4 + 35.4a2018.07.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96 (0) 2018.07.03 4095 (0) 2018.07.02 4093 (0) 2018.07.01 4092 (0) 2018.07.01 4091 (0) 2018.06.30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4096 4095 4093 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