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046 아내사진사Z 2018. 6. 12. 15:27 어제 저녁 아내는 몸이 찌뿌둥한지 스트레칭을 한다.그런 중 내 눈에 들어온 아내의 발아내의 발을 보니 참 고생이 많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아내의 발에 굳은살도 주름도 없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어.미안하고, 사랑해.D4 + 70-210d2018.06.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48 (0) 2018.06.12 4047 (0) 2018.06.12 4045 (0) 2018.06.11 4044 (0) 2018.06.11 4043 (0) 2018.06.11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4048 4047 4045 4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