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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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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잠시 들렀다가 집앞에서 아내가 좋아하는 뻥튀기를 두봉지를 사서 들어왔다.

이것으로 오전에 삐졌던 아내가 풀어졌길 ...




D4 + 35.4a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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