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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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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나온김에 송도 코스트코에 왔다.

아내는 동네개들에게 줄 간식을

나는 우리집고양이들에게 먹일 주식캔을

서로 만족스러운 쇼핑이었다.



D4 + 35.4a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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