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825 아내사진사Z 2018. 3. 11. 15:53 날씨가 좋아서 산책길이 즐거웠다.산책중에 만나는 진돗개에게 간식도 건네고,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 이른 점심을 먹이고, 느긋히 햇볕을 쐬는 아내이렇게 이번주 일요일도 지나간다.D4 + 24-70n2018.03.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27 (0) 2018.03.13 3826 (0) 2018.03.12 3824 (0) 2018.03.10 3823 (0) 2018.03.10 3822 (0) 2018.03.09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3827 3826 3824 3823